공부에 거리가 멀었던 우리 딸,

이렇게 달라졌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마흔이 된

두 딸 엄마입니다.

저희 집은 맞벌이 가정이라

하루가 바쁘게 돌아가는데,

요즘 가장 큰 고민은

첫째 딸의 학업이었어요.

어릴 땐 남들처럼 학원도 다니고

방학 특강도 챙겼는데,

중학생이 되면서 슬슬

손을 놓기 시작하더라고요.

책상에 앉아 있는 걸 너무 싫어하고,

숙제하라고 하면

한숨부터 쉬는 모습에 속이 터지곤 했죠.

그런데, 인서울메이커스를 만나고 나서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선생님이 3명이 학생을 관리한다고요?

첫째 딸 중학교 2학년

마지막 학부모 모임에서

인서울메이커스를 처음 알게 됐어요.

비대면 과외인데,

학생 한 명을 세 명의 선생님이

관리해 준다는 거예요.

이 방법으로 평균 6점대 학생도

인서울 보냈다는 후기가 많아서

솔직히 궁금했죠.

그래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듣던 대로

수업 담당 선생님, 코칭매니저 선생님,

입시 담당 선생님까지 총 세 분이

아이를 관리해 주신다더라고요.

‘너무 빡빡하게 관리하는 거 아닌가?’

싶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체계적이고

아이도 부담스럽지 않아 하더라고요.

수업은 이렇게 진행돼요!

▶ 수업: 화상어플을 통해 진행했고,

수업 담당 선생님께서 PPT까지

준비해서 설명해 주셨어요!

▶ 학습 코칭: 아이의 성향에 맞춰

평소 공부 습관을 잡아주고,

공부 시간표까지 맞춤 제작해주세요!

▶ 입시 상담: 목표 학교와 진로 방향을

1:1 맞춤으로 잡아주세요!

사실 처음 몇 달은

‘이런 관리가 우리 딸한테 맞을까?’

걱정이 많았어요.

딸이 저를 많이 닮아

자유로운 성격이라 이런 시스템이

스트레스가 되진 않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코칭매니저 선생님이

이런 딸의 성향을 고려해서

부드럽게 이끌어 주셨어요.

못한건 따끔하게 지적해주시고,

잘한 건 친절하게 칭찬도

계속 해주셔서 딸도 잘 따라가더라고요.

또 수업과 학습코칭, 입시 상담 내용은

보고서 사진으로 보내주시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우받는 느낌이 확 들었달까요?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울 뻔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감동적이었던 건

딸이 책상에 앉아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을 본 순간이었어요.

몇 달 전만 해도 상상도 못 했던 일이라ㅠㅠ

수업이 끝나면 코칭매니저 선생님이

숙제 피드백을 상세히 주시는데,

이게 정말 효과가 좋았어요.

요즘은 피곤에 절어 집에 돌아와도,

딸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그래, 열심히 하고 있구나"

싶어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딸이 핸드폰만 붙잡고 있던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덕분에 요즘 제 저녁시간은 행복하답니다^^

조금 더 크면 시킬랬는데,

갓 초등학교 졸업한 우리 둘째도

인서울메이커스에서 수업 듣게

해볼까 싶을 정도네요~

혹시 자녀 과외 고민하고 계신다면,

상담 한 번 받아보세요.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지금은 "왜 진작 안 했을까?"

싶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답니다^^